< 개천절 특집>
이번 개천절을 맞이하여
고대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 분이 보시면
이 글은 " 국보로 지정해도 지나치지 않다 " 라는 평을 들을 수도 있는
고대사의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교통정리를 해주는 글을 실으려고 합니다.
관심을 가져온 역사학계가 이 글을 보면
어쩌면 " 발칵 뒤집힐 수도 있는 "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천절을 전후하여
아래 사이트에 가보시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cafe.daum.net/mr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