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에서는 다음과 같은 우려를 제시하였습니다.
일단 검토의견서의 내용을 볼때
저희의 설립인가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나 이것은
일종의 저희에 대한 경고(협박)성 조치로 판단되며
노동부가 이와같은 꼬투리를 잡은 이상 분명히 사측을 고발조치할거라 합니다.
최악의 경우 부위원장과, 함께 근무하는 **** 소속 프리랜서가
모두 실업자가 될수도 있다고합니다.
파견근로 위반으로 ****정보통신과,
****에 시정조치가 내려질수 있다고 하였으며
벌금 조치가 내려질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설립인가는 내주되 그대로 내줄수는 없고
저희에 대한 일종의 제재라고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의 각오와 단결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미 각오가 되어 있으며, 그런 정도의 이유 때문에
설립인가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고로 다시한번 설립신청서를 아무 내용 변경없이 제출 합니다.
* 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1-10 10:39)
일단 검토의견서의 내용을 볼때
저희의 설립인가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나 이것은
일종의 저희에 대한 경고(협박)성 조치로 판단되며
노동부가 이와같은 꼬투리를 잡은 이상 분명히 사측을 고발조치할거라 합니다.
최악의 경우 부위원장과, 함께 근무하는 **** 소속 프리랜서가
모두 실업자가 될수도 있다고합니다.
파견근로 위반으로 ****정보통신과,
****에 시정조치가 내려질수 있다고 하였으며
벌금 조치가 내려질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설립인가는 내주되 그대로 내줄수는 없고
저희에 대한 일종의 제재라고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의 각오와 단결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미 각오가 되어 있으며, 그런 정도의 이유 때문에
설립인가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고로 다시한번 설립신청서를 아무 내용 변경없이 제출 합니다.
* 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1-1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