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위원장입니다.
토요일 항의 방문에 참여해 주신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오전11시 넘어서 서울남부노동사무소 근로감독관 관리과장으로 부터 면담
요청이 왔습니다. 전번에 12월 13일 제출한 서류(계약서)에 대해 위원장님과 같이 애기
해보자고 하더군요. 정말 부위원장이 근로자인지 여부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내일 정도 시간을 내달라고 했는데, 저희가 근무시간에는 면담에 응하기
곤란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다시 일정을 다시 애기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떤거 같습니까? 서울남부노동사무소에서 해결하려고 하는걸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어려울거 같으데 말이죠. 일단 만나서 애기해 보면 알겠습니다만,
토요일 항의 방문시 워낙 구태의연한 자세를 보여서 별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사항입니다.
토요일 항의 방문에 참여해 주신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오전11시 넘어서 서울남부노동사무소 근로감독관 관리과장으로 부터 면담
요청이 왔습니다. 전번에 12월 13일 제출한 서류(계약서)에 대해 위원장님과 같이 애기
해보자고 하더군요. 정말 부위원장이 근로자인지 여부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내일 정도 시간을 내달라고 했는데, 저희가 근무시간에는 면담에 응하기
곤란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다시 일정을 다시 애기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떤거 같습니까? 서울남부노동사무소에서 해결하려고 하는걸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어려울거 같으데 말이죠. 일단 만나서 애기해 보면 알겠습니다만,
토요일 항의 방문시 워낙 구태의연한 자세를 보여서 별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