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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한국농민자살의 충격
영국 언론은 11일 자살과 항의시위가 멕시코휴양도시 칸쿤에서 개막한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첫날을 얼룩지게 했다면서이경해(56) 전(前)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회장의 자살 사건을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BBC 방송은 이씨가 10일 농업 개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 흉기로 가슴을 찔러 자살했으며 이씨의 한 동료는 그의 죽음이 WTO의 정책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기 위한 `희생적 행동'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독일 언론은 멕시코 칸쿤에서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반대
시위를 벌이던 이경해(56) 전(前)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회장의 자살로 이번 회의에 그늘이 드리워졌다고 11일 보도했다.

[세계의 물밀듯 밀려오는 농업, 5가지 특단책]
1 환경을 떠나서,  한국은 대량의 광활한 땅이 너무없다. 어떤 교수가 미국의 광활한  밀밭을 보고 놀랬다고 한다. 한참동안 차를 타고 가도 밀밭이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한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량의 간척 로드맵(새만금포함)과 전국의 농민과 정부가 협의후 그린벨트해제, 산을 깍고, 한국토지공사가 정부 농민간의 땅을 교환하거나 합병에 보상, 토지 정리를  통해 미국과 같은 대량의 잘정리된 토지와 밭을 만든다.   대량의 토지와 밭과 인원을 줄이고,소형  헬리콥터로 비료 뿌리고, 씨부리고 자동화 기계화  시킨다. 외 이렇게  하는가 인건비 각종  비용을 줄여 외국 농산물과 경쟁해야한다

2 한국농산물먹기운동(철처한 원산지표시 의무화, 매일  조사),
한국농산물먹기운동은 국민과 언론 시민 단체가 비밀리에 실행해야한다, 또한 한국의 기업은 손해를 좀 보더라고, 한국농산물만 사용하기를 비밀리에 시작해여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농민은 숨통히 튄다.  특히 한국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연히 이것은 외국이 알면 오만가지 통상압력 개jiral 병 다 떨기 때문에 비밀리에 진행해야한다.

3 자체 곡물 생산(특히 밀(밀가루), 콩(두부)  , 사탕무(설탕) 보리, 밀, 곡물, 옥수수  올리브 등)을 전원 국산화 해야한다. 경쟁력이 없어서  생산 못 했으므로 대량의 간천과  토지정리로 미국수준의 밭과 토지 논에 경쟁력이 생김으로, 우리도 대량으로 생산 한국산을 먹을수 있다.

4 대량의 청년인재가 농업을 할수 있도록, 농기술 농촌환경 자금 기계 팔로 마케팅에 향상과 지원을 해준다. 기업과 정부, 돈있는 사람들이 뭔가를 좀 해야할때이다.

5 포도주등, 어떻게 하면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품를 생산할것인지 저장기술, 가공기술, 신제품출시, 농삼품 개발할것인지, 팔로확보할것인지, 수출할것인지, 종류 모양 가격 포장 등  최대한 아이디어를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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