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운동, 노동운동, 반전운동,
여러가지 사회 운동하는 단체들을 봤을때
너무 아쉽다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너무 폐쇄된, 닫힌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같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가령, 어떤 사람이 IT연대에 저작권 얘기를 했다고 치면,
여기서 왜 그런 소리를 하느냐, 혹은
넌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라던가
그런 태도로 받아들인다는 것인데
그러한 것이 좋지 않겠다는 얘기를 하려는 겁니다.
사실 단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단 뭔가 목소리가 힘을 얻으려면 사람이 많이 모여서 연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단체로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면, 열려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 연대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이는 모든 사람들의 '다른점'을 찾기 이전에
근본적으로 '같은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동운동에 대해서 두가지 의견으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시점에서 그것에 대해 토론하기보다, 근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우리도 같은 노동자이고 같은 의미의 노동운동을 할텐데 말이죠.
꼭 나쁘게 볼것도 없는 겁니다.
여러가지 사회 운동하는 단체들을 봤을때
너무 아쉽다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너무 폐쇄된, 닫힌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같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가령, 어떤 사람이 IT연대에 저작권 얘기를 했다고 치면,
여기서 왜 그런 소리를 하느냐, 혹은
넌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라던가
그런 태도로 받아들인다는 것인데
그러한 것이 좋지 않겠다는 얘기를 하려는 겁니다.
사실 단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단 뭔가 목소리가 힘을 얻으려면 사람이 많이 모여서 연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단체로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면, 열려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 연대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이는 모든 사람들의 '다른점'을 찾기 이전에
근본적으로 '같은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동운동에 대해서 두가지 의견으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시점에서 그것에 대해 토론하기보다, 근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우리도 같은 노동자이고 같은 의미의 노동운동을 할텐데 말이죠.
꼭 나쁘게 볼것도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