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이제 2010년 9월에 직업훈련을 마치고

취직을 하게된 신입 자바 기술자 입니다.

지금 경력은 고등학교 졸업자이고

이력서를 올린즉시 위시정보기술이라는곳에서

면접을 보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접을 보고나서 웹에검색을해보니 안좋다라고하더라구요

그래도 제학력이 안좋은걸 알다보니

취직을 하였습니다. 위시에..

그런데 취직하고나서 20일정도 대기기간을 가지면서 하루 7천원씩받고

다녓구요 그 기간은 지금 1개월만에 나왓는데 받지 못하엿습니다.

게다가 제가 뻥튀기로 취업을 시켜주더라구요

원래 다 그런데라며

신입을 3년차에 고졸을 전문대졸로 바꾸더라구요

그리하여 파견을 나갓는데 SM의 널널한곳이여서

공부도 하여 모자란 학력도 보채우고 하려그랫는데

2주정도의 인수인계 기간을 다보냇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회사에서 다 책임진다고 보내놓고서는

아무런 일처리도 안해놓고 내버려 놧습니다.

그래서 저는 SM 파견지에 나오게되엇고

아 회사에 진실을 알게되엇으며

그떄 갑(파견지) 을 병정 인 다음 단계에 제가 있는데

연봉도 아무리 고졸이라그래도 연봉 포함해서 1800..

이거 어쩌라는건지 이거 받고서 야간에 월화수목 금금금

이거 못버티고 나올꺼같아서 다음 파견지에 피햬주지말고

나와서 아직 나이가 아주 많은게 아니라서 학력을 보충하려구

퇴사를 결심하게 되엇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책임지시겟다던 사장님은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지겟다면서 결과적으로는 피햬는 다 제게오고

월급까지 깍을생가이 없냐구 하더라구요 ;;

어이가 없어서 저도 설명을하고 좋게 이야기를 드렷는데 안되서

깍을생각없고 법적으로 하라고 나왓습니다.

결론은 1개월 반정도 일햇는데 20일정도 대기기간가지고

연봉포함 1800에 신입개발자를 3년8개월 이라 경력 뻥튀기해서

나몰라라 하는 악덕 회사이더군요

직원도 3명에 경리 1명 사장1명(주로 파견업무) 과장1명(신입개발자 면접)

등등으로 신입개발자 받아서

그 회사에 사수나 전에 개발자 잘하는애가있어서

지원을 잘해줄태니 열씨미해보라는식으로 해놓고

아무런 관리안해놓고 피해가 오면 개발자에게

다 넘겨버리는 악덕 회사네요

제가 20일동안 대기기간에 있던것들 다 정리해서주면

이런거는 안올리려구 햇엇는데

제 시간도 소중하고 신입 개발자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버릴수없기에

이런글 남깁니다. 여러분들 당하지말구 회사도 가려서가세요

이종수 사장님 최봉석과장님 이런데에 글남기지 마시고

신입개발자 뽑아서 단물빨아드실생각하지마시고

개발자를 키울생각을 하세요 ^^

정말 가족같은회사네요 ^^

IT 에 일하시는분들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