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 바다를 찾아서 기름을 닦던 이경규씨가
화를 내며 한 마디 했다.
사고친사람은 따로 있고, 수습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너무 나도 맞는 말이다.
밑에서 시키는데로 일 하다가 잘 못한 사람도 억울하다
자신이 하고 싶어서 그랬겠나 위에서 시키니까 한거지
결론은 위에서 책임을 맞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적극 사과를 해야 할것이다.
화를 내며 한 마디 했다.
사고친사람은 따로 있고, 수습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너무 나도 맞는 말이다.
밑에서 시키는데로 일 하다가 잘 못한 사람도 억울하다
자신이 하고 싶어서 그랬겠나 위에서 시키니까 한거지
결론은 위에서 책임을 맞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적극 사과를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