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자본 *******를 상대로 길고 힘겹게 진행되었던 정책부장님의 투쟁에 얼마전 작은 결실이 맺힌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IT바닥에서 자본가는 물론이고 노동자들까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해서 승소한 것입니다. 이는 악질 자본에 대한 응징과 동시에 일에 쫓겨서 쉽게 잊고 있었던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라 할 것입니다. 정책부장님의 경우를 잘 선전햐여 모든 IT노동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자각하고 찾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IT노조가 앞장서야겠습니다.
이에 앞서 정책부장님의 승소를 축하하고 원직복직까지 남은 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단결의 밤(?) 행사를 한번 가지려 합니다. 제목을 붙이다 보니 급조된 것이 단결의 밤이 된 것이지 뭐 특별한 형식이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 동안 힘들었던 얘기도 하면서 이후 투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결의를 세우는 음주가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책부장님의 승소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고자 하시는 분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야단법석인지 궁금하신 분들 모두모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5월 18일 19시 허세욱열사 추모 한미FTA무효 촛불문화제 행사 종료 후
장소 : 종각(보신각이라고 하죠?)
참가 문의 : 조직부장 010-9750-0036
IT바닥에서 자본가는 물론이고 노동자들까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해서 승소한 것입니다. 이는 악질 자본에 대한 응징과 동시에 일에 쫓겨서 쉽게 잊고 있었던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라 할 것입니다. 정책부장님의 경우를 잘 선전햐여 모든 IT노동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자각하고 찾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IT노조가 앞장서야겠습니다.
이에 앞서 정책부장님의 승소를 축하하고 원직복직까지 남은 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단결의 밤(?) 행사를 한번 가지려 합니다. 제목을 붙이다 보니 급조된 것이 단결의 밤이 된 것이지 뭐 특별한 형식이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 동안 힘들었던 얘기도 하면서 이후 투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결의를 세우는 음주가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책부장님의 승소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고자 하시는 분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야단법석인지 궁금하신 분들 모두모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5월 18일 19시 허세욱열사 추모 한미FTA무효 촛불문화제 행사 종료 후
장소 : 종각(보신각이라고 하죠?)
참가 문의 : 조직부장 010-9750-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