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한 초년생입니다
한군데는 자체 솔루션이 있고 파견근무는 없는곳입니다 6개월에서 1년까지 유지보수 배우고
녹취 솔루션 개발하는 회삽니다. 1년차부터 개발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한군데는 SI업체인데 돈은 저회사보다는 많이 주더군요
하지만 일반 SI회사이고 40명 정도 직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견이 잦다고 합니다.
지방에 살아서 둘다 취직해도 자취해야 되는데 파견직이면 월세도 내기 애매하고 해서
경력쌓거나 특색있는 앞에 회사가 나을거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파견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