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들으면 알만한 솔루션 장비 미디어 회사에 계열사인데, 형태는 중소기업입니다.
매출액은 600억정도 나오는곳이고 급여는 매달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이전IT회사에서 3500 정도 받았고, 지금 여기에서는 3300으로 되었습니다.
이직을 하는데 연봉을 낮춰진 이유는, 업계와 직무 환경이 지금까지 했던 상황과 살짝 틀립니다.
이분야로서 경험이 처음인것때문에, 감안해서 적용된 금액인것 같습니다.
1년후에 업무에 적응을 하고, 재협상이 있을시 무조건 상승폭을 크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어디까지 지금상황은 아니라서 패스~
직급수당은 별도로 주는것 같고 출퇴근거리 한시간 미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연봉테이블이 미디어쪽이 조금 짜서 대리급으로 이직하는데,급여수준이 좀 낮은것 같습니다.
경력직 이직이지만 업계 토박이가 아니라 회사 측에서 감안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쉰지 4개월이 넘어가서 다른곳에서 연락도 안오고 계속 공백기가 생기고 해서 그냥 들어가서 일할가 하는데 연봉이 또 걸리네요
그냥 한달 더 알아보고 급여 전회사보다 몇푼 이라도 더 올려서 가는게 맞는건지, 그냥 이번에 눈감고 들어가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
글의 내용이 충분히 설명이 되었나 싶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 조언이 있으시면 아낌없이 댓글 부탁 드립니다.
매출액은 600억정도 나오는곳이고 급여는 매달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이전IT회사에서 3500 정도 받았고, 지금 여기에서는 3300으로 되었습니다.
이직을 하는데 연봉을 낮춰진 이유는, 업계와 직무 환경이 지금까지 했던 상황과 살짝 틀립니다.
이분야로서 경험이 처음인것때문에, 감안해서 적용된 금액인것 같습니다.
1년후에 업무에 적응을 하고, 재협상이 있을시 무조건 상승폭을 크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어디까지 지금상황은 아니라서 패스~
직급수당은 별도로 주는것 같고 출퇴근거리 한시간 미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연봉테이블이 미디어쪽이 조금 짜서 대리급으로 이직하는데,급여수준이 좀 낮은것 같습니다.
경력직 이직이지만 업계 토박이가 아니라 회사 측에서 감안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쉰지 4개월이 넘어가서 다른곳에서 연락도 안오고 계속 공백기가 생기고 해서 그냥 들어가서 일할가 하는데 연봉이 또 걸리네요
그냥 한달 더 알아보고 급여 전회사보다 몇푼 이라도 더 올려서 가는게 맞는건지, 그냥 이번에 눈감고 들어가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
글의 내용이 충분히 설명이 되었나 싶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 조언이 있으시면 아낌없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상황이면 돈백준다해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