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업체를 통해서 근근히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있었는데요, 발주처의 지급비용대비 기대치와 내 통장에 찍히는 금액과의 괴리가 너무 크네요.
오늘도 잡코리아를 보면 같은 프로젝트에 별별 업체들이 다 광고를 냈던데 어떤 업체가 정말 수주를 받았고 프로젝트에 업체 명함을 올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뭐 영업비밀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점점 이 업계에 놀고 먹으려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는게 신경질 나서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