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8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 65명을 대상으로 집계 하면서 여러분들이 써주신 IT노동조합에 바라는 글 모음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워낙에 IT쪽이 작은 기업들이 많다보니 노조가 생겨도 걱정입니다. 제가 말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노조에 가입한다고 회사에서 짤리거나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투쟁하지 않고 기다려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투쟁하십시요!
-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IT산업인들의 복리후생에 대해 전환점을 마련해 줬으면 합니다.
- 사람답게 살수 있는 전산 노무자가 되도록 만들어주세요
- 직접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다만 IT 노조라는 이름답게 해당분야에 있는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온라인이라는 매체를 적극활용하는 특성있는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
- 소프트웨어 전문가 면허 제도 도입에 대해 검토해주세요.지금과같은 껍데기뿐인 자격증보다는 의사나 약사, 변호사와 같이 국가에서 보증하는 자격면허를 두어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질적 개선을 꾀하고, IT 업무 종사자의 사회적 위상을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나 SI쪽의 근무여건은 매우 열악합니다. 이것을 시정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그러기 위해 프로젝트의 소요비용들이 일선 개발자들에게 돌아가도록 도급구조등의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열심히 하세요
- 마음은 늘 ?IT산업노조와 함께 하고있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조만간 몸도 마음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T산업노조 화이팅..
- 악덕기업주들을 IT계에서 추방을 할수 있도록 ...
- 단결이 되서 악덕 기업에 본때를 보여주면 좋겠다
- 전산인도 노동자와 같은 동등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 지금으로나마 IT 노동 조합이 생기어 너무나도 기쁘며,노동조합에 온라인으로라도 정식회원으로 가입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큰 기대를 바랍니다
- 다단계 도급구조로 인한 인건비 깎아먹기를 없애는데 힘써주십시오. 열심히 일하고 충분하지 못한 급여를 받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인터넷 검색후에 소개만으로 한달에 수십만원을 가로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1인 또는 소수인원이 도급이나 프리랜서, 계약직근로자에 대해 근자기준법적용 및 처우개선 낮은 개발금액, 벌금, 손해배상계약체결등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주었으면...
- 노조보다 사업주가 바뀌어야 하지않을까요
-it 산업노조가 강력한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화물노조처럼 많은 전산인의 지지를 받고 it 회사에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노조가 되길바랍니다.
- 계약직의 권익증진, 힘내세요 화이팅!
- 진정한 산업으로 인정받는 IT업계가 되는데 많은 힘이 되어 주시기 바라며,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써주십시요.
-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 불합리한 구조개선과 정부에 정책을 바로 잡는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
- 고용인과 피고용인 모두에게 인정받는 it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야근에 대한 수당을 정규시간 이외에 근무시간에 대한 가격을 정규시간과 동일한 가격이하로 책정할수 없도록 법적인 명시만 해도 좋아 질것입니다 또한 연봉에 포함시킬수만없어도 좋겠습니다 또한 동일 업계 취업금지 이것에 대한 보상에 관련한 규정 법적명시 1년이라
제가 진정 전산을 업으로 삼는 전문인이라고 생각이 단 한번도 든적이 없고, 오로지 일하고 밤새고, 야근하고, 일정못맞추면 욕얻어먹고, 정말로 공사장에서 막노동자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의 부속품과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
일하면서 최소한의 권리정도는 찾아되지않겠습니까?
- 첫 출범부터 지켜는 보았지만 기타여러 사정으로 오프라인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일! 고생하시고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좋은일! 고생하시고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바라는 현 IT 산업의 최대 문제는 고용불안과 IT 산업자체의 불공정한 제도와 정책이라고 생각
-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점이 매우 죄송 스럽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은 지금 추진 하시는 일이 좀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만의 이익이 아닌 총체적인 이익을 생각할 때 입니다. 이 일의 추진은 조금 뒤로 미뤄져도 되지 않을까
수고하십니다.
- IT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IT도 분야가 넓어서 저
-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못한점 우선 죄송합니다 IT산업노조는 꼭 존재해야 하며 계속유지되어야 합니다
- 열렸다고 하는데 참여는 잘못하고 있네요. 언제가 생겨야 할것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실태조사에 여러분들이 써주신 글모음 입니다. 정진호 2004.03.16 866
547 알카에다의 한국테러 포기 사유!!! 푸하하 2004.03.15 1962
546 3·20 전세계 반전행동의 날이랍니다. 2004.03.14 1233
545 탄핵...그 끝이 두렵다. ArrayList 2004.03.12 867
544 아카데미 22개부문 휩쓸다..!! file 정진호 2004.03.12 818
543 탄핵 관련 정치판.. 미친팬더 2004.03.11 923
542 [펌] '이공계는 없다.' 이공계 위기론의 실체. - 김하원 정진호 2004.03.11 930
541 ★ 교육개혁 촉구 시민모임 안내 (4/4 일요일 서울) sonedu 2004.03.10 970
540 [전자신문]이공계 어떻게 살릴까 ? 정진호 2004.03.09 854
539 비정규직보다도 못한 이공계 대학원생들 hankawi 2004.03.09 998
538 [교양] 실태조사를 위한 근로기준법 기본 항목 교양 자료 1 file jj 2004.03.07 959
537 3/5일 금요일 8시 30분 사무국 모임입니다. Xu 2004.03.04 887
536 [교양/비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개념과 유형 1 file jj 2004.03.04 1175
535 토요일 이주노동자 농성투쟁 지원 연대의 밤 모임안내! 3 Xu 2004.03.03 930
534 이주노동자 일일주점 방문 제안 8 Xu 2004.03.02 907
533 [re] 정확한 행사 개요 Xu 2004.03.02 878
532 다국적기업 타이코의 캡스노조 말살정책 캡스노동자 2004.02.27 1081
531 it산업노조 광고를 해봄이 어떻습니까 1 개발자위원회 2004.02.26 866
530 IT 인력양성 '주먹구구' 3 정진호 2004.02.23 832
529 오늘 8시 20분 사무국 모임 있습니다. Xu 2004.02.23 850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9 Next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