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보다 열흘정도 일찍 나왔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죠? 그 놈(고추랍니다) 참...무슨 聖人이라도 될 모양입니다. 저녁 비행기로 처가로 가려합니다.(제 마누라가 일본인입니다) 아쉽게도 면회시간이 맞질 않아서 산모와 아기는 내일 아침에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밤, 잠이 올려나 모르겠습니다.^^;
내일부터 이어질 몇차례 모임에 참석할 수가 없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좀 더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고 자꾸만 죄송하네요. 돌아오는대로 얼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여러분 모두에게 복된 성탄절이 되길 바라며, 저희 가족에게도 조금씩의 기쁨을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옳은 길, 힘들지만 가야 할 길을 가고 있는 동지여러분이 아니십니까? 마침내는 우리가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또 글 올리겠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죠? 그 놈(고추랍니다) 참...무슨 聖人이라도 될 모양입니다. 저녁 비행기로 처가로 가려합니다.(제 마누라가 일본인입니다) 아쉽게도 면회시간이 맞질 않아서 산모와 아기는 내일 아침에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밤, 잠이 올려나 모르겠습니다.^^;
내일부터 이어질 몇차례 모임에 참석할 수가 없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좀 더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고 자꾸만 죄송하네요. 돌아오는대로 얼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여러분 모두에게 복된 성탄절이 되길 바라며, 저희 가족에게도 조금씩의 기쁨을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옳은 길, 힘들지만 가야 할 길을 가고 있는 동지여러분이 아니십니까? 마침내는 우리가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또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