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파견업체입니다. 현재는 어떠한지 모르겠으며 얼마전 까지만 해도 안좋은 회사였습니다.

경력 뻥튀기, 연봉에 퇴직금 포함, 복리후생 또한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었던 곳입니다.

연봉도 좀 짭니다.

개인적으로 졸라 안좋은 개쓰레기 같은 회사라 때려쳤었음...

그냥 그런 인력업체.

전형적인 아웃소싱 전문회사

경력 뻥튀기 있음

1/13 연봉

실제로 복리후생 없음

사기꾼들이 모여 만든 회사.  

전략적으로 사람 이용해 먹고 버리는 회사~ 보기에는 좋게 포장해 놓고 뒤로는 온갓짓 다 하는회사.

위로는 아부하고 밑으로는 쓸게까지 빼먹고 버리는 회사 --;;;;;;;;;;;;

여기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님. 쯥~  이곳 업계에서도 유명해요~ 악독하기로.

이곳은 직원 다 나가고 망해간다고 하던데~아직도 영업 하는가 보내요?

여긴 여전히 유명 하내요~ 

커널시스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일단 급여는 제때에 맞춰서 넣어줍니다. 예전에 딱 한번 급여 연체 된적은 있었으나, 그때 한번 외에는 제때에 넣어주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이 매년 바꼈습니다. 안그래도 연봉도 짜게 주는데, 협상때 매년 사람이 바껴서 제대로된 협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도 자리 나는데로 투입시키며, 투입 이후에는 거의 연락 없다가 끝날때쯤 연락해서 다음 프로젝트 인터뷰 추진합니다.

경력 뻥튀기 2년은 기본 입니다. 경력은 뻥튀기 시키는데 급여는 뻥튀기 안 시켜 줍니다.

인력 관리 제대로 못해서 예전엔 100명 가깝게 있었는데, 최근에는 30명정도로 인원이 줄었습니다.

연봉도 퇴직금 포함 13으로 나눠서 줍니다.

한마디로 절대 비추! 아니 완전 절대 비추! 입니다.

100명이요?  회사가 다단계처럼 해서 그거 알고 직원들 다 나갓다고 하던데, 그때인가 보내요.

에효~30명 직원이면 대분 쌩 초짜 일텐데, 적자에다가 곧 문 닫겠내요.

그곳 있던 사람들은 다들 쓴소리만 하던데~

예전에 신입인데 중급으로 팔려가 개고생 하다 때려 치웠음 , 그후 IT떠날려 했던 기억이 있쑴 --;

예전 잘나갈때, 사장이 양야치짓을 많이 했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커널 물어보면 아는사람 꾀 있는듯.  암튼 사람도 자주 바뀌고 이상한 회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