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자에 대한 배려가 없이 손 안대고 코풀려는 회사가 많네요.

전화와서는 회사 이름도 말 안하고 이야기하다가 자기 물어볼거만 물어보고 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사에 끌려간다는 생각이 들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급날입니다.

서류 전형 합격 전화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준비할 것이 없다고 말씀 드렸던 것은 저희측에서 이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출력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였습니다.

약도를 요청하셨을 때에는 홈페이지의 정보를 참조하여 방문하시라고 답변 드린것이 사실이나

전화상으로 홈페이지 검색 방법을 따로 설명을 해 드린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안내 메일을 발송해 드릴수도 있겠지만 정보 검색 또한 개발자라면 갖춰야 할 실력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말씀드린 것이며

면접날까지 4일이라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으시리라 판단했던 불찰이였습니다.

소중하신 의견을 바탕으로 하여 다음 채용시에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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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검색 또한 개발자라면 갖춰야 할 실력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말씀드린 것이며

면접날까지 4일이라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으시리라 판단했던 불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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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인용한 부분이 은근히 사람 열받게 하는 말이죠.

회사에 들어오려면 이정도 성의정도는 나에게 보여봐라~ 이런 느낌이라서

은근히 열받게 하는게 맞네요 ㅡㅡ;;

댓글 달려고 가입했습니다..

어라? 진짜 회사명이 월급날이엿네... 헐..   

면접 담당자 이신가요? 당신의 언행 하나하나에 당신의 회사 이미지를 망칩니다. 

정보 검색 또한 개발자라면 갖춰야 할 실력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말씀드린 것이며

면접날까지 4일이라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으시리라 판단했던

zz 이부분 진짜 어이없네요. 차라리 답변을 달지 말지

안내 메일 발송 하는게 그렇게 힘이드나?

어짜피 인력장사하려는 업체인데 개발자한테 성의를 보여도 넘치고 넘치는 인력파견회사중에 하나를 고를까 말까인데 ㅋㅋ

답이 없네요 저회사

담당자라는 작자 개념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