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건실한 업체에서 하도급 받는것으로 알고 있고 프로젝트는 복불복 성이 강할 것 같습니다.

 

업무와 조건만 맞다면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회사가 '다한커뮤니티'라는 회사랑 사무실을 같이 쓰더군요..
다한이라는 회사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찝찝해서 대충 면접보고 왔습니다.
윗분말씀대로 괜찬은 회사일지도 모르겠지만요..ㅎ

흠,,괜찮은 회사는 제 경험상 확실히 아닌듯 하구요,, 두번째 플젝 부터는 플젝 수수료를 1% 떼어갑니다.
그것도 말도 없이 두번째 계약할때 계약사항에 써놓았더군요..
그리고 급여는 익월 15일이구요..
자기네는 개발자 이것저것 챙겨주기 때문에 수수료를 떼어간다는데 뭐 그런 챙겨준다는 느낌은 한번도 받은적 없고..
역시나 자기네가 처리 잘못해서 손해보게 생겼으니까 그 손해를 다 개발자에게 물리려고 하더군요..
자세한건 나중에 글로 적겠습니다.
급여는 플젝중에는 잘 나왔으나 끝나고 나서는 상위업체에서 돈 못받아서 늦게 준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아직 못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