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인데 두군데 업체에 면접을 보고 두군데다 출근하라고 해서 두군데다 알았다고는 했지만 그중에 한업체에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면접본 업체중
다른 한업체는 출근을 안했습니다.
제 잘못이지만 그업체에 전화를 해주었서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핸드폰을 모르고 안가지고 가고 바쁘다보니 전화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장난아닌 전화와 문자가 와있는데 ... 어의없는 협박문자와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데 ... 넘 어의 없는데요.
계약서를 쓴적도 없고 ..뭘 어떡하겠다는건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메일에 남아 있다면 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네요.
법적 효율 구두 10~15%,이메일 계약서 대비 80~90% 까지 인정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