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인력 파견회사인듯 합니다.
처음에는 급한듯... 엄청 꼬시더군요.. ㅎ
하루 생각해 보고.. 연락준다고 하고.. 다음날 하자고 했습니다.
퇴근후 계약서 사인 하러 간다고 하니까.. 시간이 좀 늦을것 같다고..
다음주 화요일에 하자고 하고..
화요일 되니까 pm만나보라고 하고..
수요일 되니까.. 다음날 결정 난다고 하고..
다음날 되니까 연락이 없고..
처음이라 프로젝트 욕심이 나서 쫌 끌려 다닌것도 있고..
투입시기에 대한 협의문제가 있는것도,
경험이 없어서 프로젝트 투입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것 인정 합니다.
저를 화나게 한건...
나이 좀 드신분이.. 자기들이 투입시킨다고 하면 100% 된다면서. 일단 회사에 퇴사 통보를 하라는 겁니다. -.-;
(사실 이때부터 좀 의심이 들긴 하더군요. ㅎ)
제가 그사람 멀 믿고 통보를 합니까?? ㅎㅎ
계약서 쓰자는데 저런 소리 하는 사람을..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바보 처럼 저 사람 말 믿고.. 통보했으면.. 저만 x신 된거죠..
저 같은 경우가 아닌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저런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라면.. 신뢰가 가지 않는 회사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처음에는 급한듯... 엄청 꼬시더군요.. ㅎ
하루 생각해 보고.. 연락준다고 하고.. 다음날 하자고 했습니다.
퇴근후 계약서 사인 하러 간다고 하니까.. 시간이 좀 늦을것 같다고..
다음주 화요일에 하자고 하고..
화요일 되니까 pm만나보라고 하고..
수요일 되니까.. 다음날 결정 난다고 하고..
다음날 되니까 연락이 없고..
처음이라 프로젝트 욕심이 나서 쫌 끌려 다닌것도 있고..
투입시기에 대한 협의문제가 있는것도,
경험이 없어서 프로젝트 투입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것 인정 합니다.
저를 화나게 한건...
나이 좀 드신분이.. 자기들이 투입시킨다고 하면 100% 된다면서. 일단 회사에 퇴사 통보를 하라는 겁니다. -.-;
(사실 이때부터 좀 의심이 들긴 하더군요. ㅎ)
제가 그사람 멀 믿고 통보를 합니까?? ㅎㅎ
계약서 쓰자는데 저런 소리 하는 사람을..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바보 처럼 저 사람 말 믿고.. 통보했으면.. 저만 x신 된거죠..
저 같은 경우가 아닌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저런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라면.. 신뢰가 가지 않는 회사 같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