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쌩신입개발자입니다..
1년간 근무하던 회사가 있는데 프레임웤 사용하지도 않고 이대로 여기에 있어봤자 실력이 늘지도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구직을 하다가 브레인밸류라는 회사에서 솔루션팀 직원을 구한다길래 지원했고 면접을 봤어요
음.. 일단 si 파견을 나가본적이 없어서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싶었는데
it아웃소싱업체이더라구요..
애니파이브라는 회사랑 밀접한 관련이있어서 이쪽 회사에 가서 이 회사에서 파견해주는 업체에서 업무를 하면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저는 이중으로 파견가는것인가요..??
si 에도 거의 무지한데 아웃소싱 이라는 개념까지 끼어들면서 매우 복잡합니다..
이런 회사에 취업하는게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