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가업무를 했는데요.
이백받기로 피엠과 애기 하고서 했는데,
피엠놈이 사장한테 연락을 안했는지 물어보니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피엠과 대화후에 주겠다며 종이에 뭐 했다는거써서 써서 주고 그때 사장이 돈 주겠다고 했다는 증거로 사업관리 프리분 사인을 받아 놓았고. 그리고 돈 주겠다는 날에 돈이안들어와서 물어 봤더니 제대로 해놓은건지확인후 준다더니 물어보니 확인도 안험.
안정화기간 남겨져서 오늘 나가는데계약서도 안 써주어서 내가 이상해서 카톡 답 받은거 돈관련은 아니지만 녹음도 해 놓았고 주기로 한돈 안주면 지급명령서나 소장 날릴 생각이에요.
여기사장 뻥이 무지 심하고 돈가지고 장난질 잘하네요.
전 다시 같이 안하고 싶네요.
그리고 건보 겁나 일 빡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