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터 Q&A 좋은정보 얻기만해서 저도 정보제공해봅니다.
사측에서 먼저 입사지원요청와서 지원했고 면접보러 오라고 전화왔는 데 누구만나러 가냐고 했더니 사람이름 알필요없다고 그냥 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면접시간 30분전에 버스정류장앞인데 면접시간 변경한다고 2시간 후에 보자더군요. 그러라고 하고 집에왔다 다시 갔는 데 가산디지털단지가 전에도 헤멘적있는데 건물도 다 비슷하고 역도 복잡해서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길까지 가르쳐줘야되냐고 짜증을 내더군요. 됬다고 면접안본다고 하고 말았네요. 기본이 안된회사니 가봤자 뻔하지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