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근무로 해서 계약서에 싸인을 한 상황이고 일한지는 16일정도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유명한 임금체불 업체더군요~
글은 다행히 2016년까지만 올라온것 같긴한데~~ 계약을 지금 포기를 해야하나 이대로 그냥 진행해야하나 고민이네요
거기 일하는 상사한테 이런데 이런 고민이다 라고 말을할 필요는 없겠죠? 새롭게 다른 플젝을 구해야하나 ㅠㅠ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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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로 해서 계약서에 싸인을 한 상황이고 일한지는 16일정도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유명한 임금체불 업체더군요~
글은 다행히 2016년까지만 올라온것 같긴한데~~ 계약을 지금 포기를 해야하나 이대로 그냥 진행해야하나 고민이네요
거기 일하는 상사한테 이런데 이런 고민이다 라고 말을할 필요는 없겠죠? 새롭게 다른 플젝을 구해야하나 ㅠㅠ
소스를 넘겼으면 돈 받을 길이 없겠네요. 원격근무라 도급이니까 노동자로서 보호도 못 받습니다. 장농 판매하고 설치하는 사람들도 물건은 보여주고 선불 받고 출고,설치해주지 절대 장농부터 안 줍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배자에게 지배받는 '노예의 인생'을 살지 말고,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자주적 인생'을 새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