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면접 후 면접결과 확인 연락해보면
투입은 확정되었다 그런데 시작일자가 정해지지 않았다
또는 업체 계약 중이다?? 하루 이틀 연기연기 하더니
횡설수설 하다가 결론은 미정이다 이런 경우가 많네요.
문제는 이 업체들 확정 말만 믿고 기다리는데 허비하는 시간입니다.
엄연히 프로젝트 정보메일에는 프로젝트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말이죠.
왜 이러는 건가요?
천*지, 엘비아* 정보기술
믿은게 잘못이지만 두번 연속으로 한달을 날렸네요.
인력이 남아 최종확정 후 저울질하는 건가요?
출근날자 정하고 고객사에서 안한다고 그런다고
전날 전화오더니 나오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
요즘 완전 막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