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회사는 동일 대표이고 같은 사무실입니다.

 

급여는 잘나옵니다만 가족회사이고 관리자 훈련을 이유로 일개 팀이 할일을 개인 1인에게 맡깁니다.

오늘 구두로 약속/합의한 것을 다음회의 까지 기억못하고 매번 설명해줘야하고

대표가 주장한것에 조금이라도 하자가 발견될 경우 담당자에게 떠넘깁니다. 왜냐면 기억이 안나기 때문입니다.

 

대표가 개발자 출신이라고 하지만 근무자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우기기식 업무 추진, 직원에게 책임떠넘기기, 공수표 남발, 투자자가 웃기만해도 이미 60% 이상 투자해준다고 믿는 팔랑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