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과 함께
10월이 저물어 갑니다.
격변기의 한국에서
IT노동자는 어떻게 우리의 권리를 지켜야할지
함께 술 한 잔 기울이면서
머리 맞대고 얘기해 봅시다.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장소 : 신림동 '목신의 오후'
신림역 3번출구 210m가량 빈대떡 간판 지나 있는 건물 2층
일시 :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19시 30분
(중간에 시간이 비는 분들은 일찍 오셔도 됩니다. 19시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참가비 : 15,000원
문의 : 02-2068-8514
010-구칠오공-공공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