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에서 파견직 계약직 연락많이 받았었는데
오늘은 정규직 신입 제안을 받았어요
회사자체는 중견기업으로 넘어가는 중소기업? 정도 되는것 같구요..
만약에 헤드헌팅으로 취업을하게 된다면,
수수료가 제 연봉에서 떼이는건 확실히 아닌거죠?
어떤 글 보니, 회사에서 혼자라 서먹서먹하다는 말을 봤는데..
공채로 들어온 사람들과는 친해지기 어려운건가요? 무시한다거나;;
지원은 해보고 싶은데 혹시나 불이익이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저는 이제 6년차라 몇군데서 헤드헌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계속 인력 파견으로 여기저기 장돌뱅이처럼 시스템 개발만 하고 나오는데, 면접을 보면 병업체에서 여기저기 능력올리러 다니는 것보다 확실히 나을 겁니다. 연봉 떼이는 부분에 대해선 해당 업체에게 문의해 보세요. 처음 소개비 정도만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