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병역특례는 ‘노예계약’
원문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15602.html 일반인 병역특례는 ‘노예계약’ 고위층 아들·연예인은 부실근무하는데… 한겨레 노현웅 기자 이완 기자 » 툭하면 “잘라버린다”, 보호장비 없이 위험 작업, 밥먹듯 야근 쥐꼬리 월급 병역특례에도 극과 극이 있다. 일부 고위층 아들과 연예인 등이 병역특례업체에 들어가 영어공부를 하는 등 부실근무를 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지만, ‘일반’ 병역특례요원 가운데는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노예’처럼 일해야 하는 이들도 있다. 박아무개(26...
Date2007.06.13 By병특노예ㅜㅜ Views6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