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소프트는 비추입니다.
대표가 일단 비 개발자 출신에다가 개발을 사람만 때려 부으면 해결되는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소모품 취급을 많이 하기도 하고요
내부에 기획자라고 감싸는 사람은 웹 기획 해보지도 않은 사람을 데려다가
다른 소프트웨어 배끼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기획 과장이라고 앉혀놨습니다.
아 그리고 돈가지고 장난 칩니다
월급이 밀리진 않지만 급여도 동급 개발자들에 비하면 짜게 줍니다

알엠소프트 대표 최광훈입니다.

직접 지원하여 채용절차를 거치시면서 저희 회사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댓글은 실소를 머금게 하는군요.
월급은 제때 나오는데 돈을가지고 장난을 친다?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어느회사든 어딜가든 본인이 하는 만큼 성장하고 보상을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직장을 구하는 게시판이기에 한말씀 드리자면 회사는 함께 성장하고 그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상생할 수 있는 직원을 바랍니다.
본인이 설계한 미래와 회사의 정책을 비교하면서 구직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회사를 만나길 바라며 저희 회사의 채용공고에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