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정도 같이 일했었습니다.

1월~2월까지 일했는데요. 웃긴건 급여는 2월말에 1월 급여를 안주고 3월 말에 1월+2월치 급여를 합쳐 주더군요.

급여부분에서 좀 신용이 안가구요.

업체 등급도 갑-을-병-정 정 이하급 입니다.

글쎄요 ... 제가 보기에는 안 좋은 얘기가 있는 회사는 안가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굳이 간다면 어쩔수 없지만 ...

정이하로 가면은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세 업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를 못살게 구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꼭 가고 싶은 프로젝트 하나 있었는데 그냥 포기해야겠군요

저두 이 업체 면접보러 간적이 있었는데.. 분명 전화상으로는 프리도 가능하다고 해놓고..

막상 면접을 보러가니 경력이 작아서 프리로는 안되고 정규직으로 들어오라는;;;

연봉도 엄청 낮았다는;;;  알았다고 해놓고 다른직장 구해져서 못가겠다고 해서 가지는 않았지만..

어째 쫌 찜찜했다는;;;

하지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