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OKJSP에서 보던 게시판이 여기에 생겼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작년 후반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계약한 업체는 그나마 괜찮았거든요.
근데 이후로 연락 온 업체들은 황당 그 자체..
거짓말을 하던 말꼬리를 흐리던 우선 일부터 시켜놓고 나중에 요구사항을 바꾸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초기에 나와버렸죠.
협박은 하는데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했더니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흘흘
경험 많으신 분들에게 부탁 좀...
추천해주실만한 프로젝트와 업체 좀 소개해 주세요..
물론 요주의 업체도요..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개인적인 사정으로 작년 후반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계약한 업체는 그나마 괜찮았거든요.
근데 이후로 연락 온 업체들은 황당 그 자체..
거짓말을 하던 말꼬리를 흐리던 우선 일부터 시켜놓고 나중에 요구사항을 바꾸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초기에 나와버렸죠.
협박은 하는데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했더니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흘흘
경험 많으신 분들에게 부탁 좀...
추천해주실만한 프로젝트와 업체 좀 소개해 주세요..
물론 요주의 업체도요..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