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랜서 개발자입니다.
오늘 면접을 보고 용역계약서(타이틀)를 작성하였습니다.
세금계산서가 아닌 3.3%를 공제하는 계약을 하고 업무시작일을 내일로 합의했습니다.
면접본 회사가 갑이고 저는 을이더군요.
계약서 하단에 (갑)과 (을)의 이름을 사인하는 곳이 있는데 저는 을에 제 이름을 적은 다음에
(인)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에 사인을 했습니다.
갑은 이름만 적혀있고 (인)이라고 적힌 부분에 도장및 사인이 없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전화가 왔는데 프로젝트가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이겠죠...
이경우 제가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더라도 차후에 이 계약서때문에 제가 불리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제가 손해본 것 같은데 제가 손해볼 경우에 대한 계약내용은 없기때문에 그 부분은
뭐라 할수 없을것 같네요.
많은 조언바랍니다.
그럼 이만..
프리랜서 개발자입니다.
오늘 면접을 보고 용역계약서(타이틀)를 작성하였습니다.
세금계산서가 아닌 3.3%를 공제하는 계약을 하고 업무시작일을 내일로 합의했습니다.
면접본 회사가 갑이고 저는 을이더군요.
계약서 하단에 (갑)과 (을)의 이름을 사인하는 곳이 있는데 저는 을에 제 이름을 적은 다음에
(인)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에 사인을 했습니다.
갑은 이름만 적혀있고 (인)이라고 적힌 부분에 도장및 사인이 없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전화가 왔는데 프로젝트가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이겠죠...
이경우 제가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더라도 차후에 이 계약서때문에 제가 불리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제가 손해본 것 같은데 제가 손해볼 경우에 대한 계약내용은 없기때문에 그 부분은
뭐라 할수 없을것 같네요.
많은 조언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