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2월부터 교직원공제회 회원차세대 유지보수를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계약이 올해 7월 까지 인데요
제가 일을 좀 잘하다 보니 제가 맞은 일을 좀 빨리 하는 편입니다.
일도 주지 않고 맞은 일은 다하고서 한가 하게 지내고 있는 어느날 일을 하나 맞게 되었는데요.
프로그램 하나를 전면 개편 하는 거였습니다.
그걸 맞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피엘이 저하고면담을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 하고서 애기를 하러 갔는데,
공제회쪽에서 제가 일을 잘하니깐 저보고 중요한일을 다하라고 그랬다 하길래 말도 안된다 난 싫다고 했습니다.
피엘말이 내가 일을 많이 하다가 로드가 걸리면 애기 하라는 겁니다. 그럼 지원을 해주겠다고요.
전 싫다하고 업체와 애기를 한후 일이 좀 많은거 같다 애기를 한후에 거기 프로젝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맞은일을 다하고서 한가하게 지내고 있는데 공제회쪽 대리가 일을 준게 있는데 그게 다른사람이 하다가 못한걸 저한테 준겁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회의중에 안건이 나왔다는 겁니다. 누가하다 못하면 잘하는 사람 주어서 끝내자구요.
진짜 듣고 있으니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고 공제회 쪽에서 일도 안주면서 왜 이 사람 일을 안하냐구 일도 없는데 우리가 꼭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애기 한다고 피엘이 애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업체 전화 했더니 우리한텐 전화온게 없다. 그러길래 제가 나갈수 있음 나가겠다 했더니 계약이 끝나기 까진 안된다 하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다른 파트 옮겨서 하고 있긴한데, 돈도 더 주지도 않으면서 너무 파라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그냥 힘없는 노동자인데 이럴땐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잘한다고 인정 받으면 더 힘들어 진다는게 진짜 서럽네요.
돈이라도 더 받으면서 일을 다 한다면 억울하지도 않을 텐데요
계약이 올해 7월 까지 인데요
제가 일을 좀 잘하다 보니 제가 맞은 일을 좀 빨리 하는 편입니다.
일도 주지 않고 맞은 일은 다하고서 한가 하게 지내고 있는 어느날 일을 하나 맞게 되었는데요.
프로그램 하나를 전면 개편 하는 거였습니다.
그걸 맞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피엘이 저하고면담을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 하고서 애기를 하러 갔는데,
공제회쪽에서 제가 일을 잘하니깐 저보고 중요한일을 다하라고 그랬다 하길래 말도 안된다 난 싫다고 했습니다.
피엘말이 내가 일을 많이 하다가 로드가 걸리면 애기 하라는 겁니다. 그럼 지원을 해주겠다고요.
전 싫다하고 업체와 애기를 한후 일이 좀 많은거 같다 애기를 한후에 거기 프로젝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맞은일을 다하고서 한가하게 지내고 있는데 공제회쪽 대리가 일을 준게 있는데 그게 다른사람이 하다가 못한걸 저한테 준겁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회의중에 안건이 나왔다는 겁니다. 누가하다 못하면 잘하는 사람 주어서 끝내자구요.
진짜 듣고 있으니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고 공제회 쪽에서 일도 안주면서 왜 이 사람 일을 안하냐구 일도 없는데 우리가 꼭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애기 한다고 피엘이 애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업체 전화 했더니 우리한텐 전화온게 없다. 그러길래 제가 나갈수 있음 나가겠다 했더니 계약이 끝나기 까진 안된다 하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다른 파트 옮겨서 하고 있긴한데, 돈도 더 주지도 않으면서 너무 파라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그냥 힘없는 노동자인데 이럴땐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잘한다고 인정 받으면 더 힘들어 진다는게 진짜 서럽네요.
돈이라도 더 받으면서 일을 다 한다면 억울하지도 않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