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년차 자바웹개발자 입니다
현재 정규직만 만 8년 10개월 가량 해온상태이고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만 6년가량 근무를 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왔지만 많은 분들그러하시듯 한 집안에 가장이다보니 이직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저로서는 걱정이 많아 한 회사에 꽤 오래 있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심각하게 프리 전향을 고민중입니다.
현재 일반적인 평가기준의 중급 정도는 된다고 생각이 되구요
현 직장에서는 퇴별 약 4300 정도를 받고있습니다.
아이 둘 + 하나 예정이라 곧 외벌이가 될것같아 경제적인면도 그렇고 프리경험도 해보고 싶은 부분도 있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힘드게 일하시는 프리분들의 고충도 많이 들어 알고는 있으나 여러가지 상황상 지금 회사에 계속 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가장 걸리는건 공실기간을 포함하여 실제 들어오는 금액이 얼마나 될지 감이 안잡히고
퇴사 통보 후 한달정도 인수인계기간이 필요한데 과연 미리 자리를 알아보지 않고 한달만에 적당한 자리가 있을지 걱정되네요
이도저도 아니면 조금 더 조건 나은 조건에 정규직을 알아봐야할까요?
뭐가 최선일까요?
참 그리고 미리 얘기된게 있어서 내년 연봉은 약 400정도 오를걸로 예상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9년차 자바웹개발자 입니다
현재 정규직만 만 8년 10개월 가량 해온상태이고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만 6년가량 근무를 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왔지만 많은 분들그러하시듯 한 집안에 가장이다보니 이직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저로서는 걱정이 많아 한 회사에 꽤 오래 있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심각하게 프리 전향을 고민중입니다.
현재 일반적인 평가기준의 중급 정도는 된다고 생각이 되구요
현 직장에서는 퇴별 약 4300 정도를 받고있습니다.
아이 둘 + 하나 예정이라 곧 외벌이가 될것같아 경제적인면도 그렇고 프리경험도 해보고 싶은 부분도 있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힘드게 일하시는 프리분들의 고충도 많이 들어 알고는 있으나 여러가지 상황상 지금 회사에 계속 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가장 걸리는건 공실기간을 포함하여 실제 들어오는 금액이 얼마나 될지 감이 안잡히고
퇴사 통보 후 한달정도 인수인계기간이 필요한데 과연 미리 자리를 알아보지 않고 한달만에 적당한 자리가 있을지 걱정되네요
이도저도 아니면 조금 더 조건 나은 조건에 정규직을 알아봐야할까요?
뭐가 최선일까요?
참 그리고 미리 얘기된게 있어서 내년 연봉은 약 400정도 오를걸로 예상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