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에서 기획서를 현행화한다고 할 경우에 ... 어디까지 해주어야 할까요?
구축 기획서도 없고... 중간에 업데이트한것도 마지막 버전이 몇년되서... 이걸 다 현행화 하려면 히스토리를 아는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사람도 없고...
(데이터 정의... 뭐 이런건 화면단위만 되어있지 데이터 범위나 제한에 대한건 정의가 없음)
일일이 화면 캡처떠서 전체 버전으로 작업하고 있긴한데, 개발에까지 확인하면서 문서를 현행화 해주어야 할까요?
해야한다면... 범위가 어디까지 일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구축할때 산출물 수준으로 하려면 ;; 어휴... 운영이긴 하지만 이정도까지 해주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주기적으로 현업에서 요청하는 문서 또는 요청사항이 운영문서 현행화입니다.
운영하는 사람들의 숙명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고요,
히스토리 까지 챙기는건 너무 부담되니깐 그것까지는 일단 고려하지는 마시고,
일단 운영시스템의 기존의 시스템 사양서/설계서/요구사항서/프로그램 명세서 등등을 최대한 끌어모으고, 구해서
그 문서들 바탕으로 문서 제목 현업 요구에 맞게 바꾸고, 최초 개발과 현행내용 바뀐부분들 아키텍처/소스내용/숫자등등을 수정또는 보완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1차 현행화 문서 최대한 빨리 1번 제출해주시고,
현업들이 그 문서들에서 보완 사항 다시 피드백 해주면, 그 피드백 내용을 다시 보완해주면 됩니다.
이런 문서들은 한번에 완벽하게 못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현행화 해줬더라도, 현업 담당자 바뀌거나, 현업들 윗분들 새로 오거나 하면,
2~3년마다 주기적으로 계속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