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로고색

 

RPA 관련 중소기업입니다. 이제 업력으로 1년 넘은 회사입니다.

모회사가 오라클관련[유지보수 등]으로 업계 20년이상 하고있고

이것을 빌미로 업력을 속여서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회사입니다.

 

RPA라고 해도 해봐야 솔루션 SI해주는업체인데 솔루션 회사로 알고있고

그 솔루션 총판 내준 곳도 문의던지면 잘안옵니다.

이사나 부장급이 3번 통화해야 겨우 솔루션문의 서면답변 오는 정도

 

PM이 개발기간중 도망가도 다른 이사들 RFP,발표준비 시켜놓고 대체인력투입 안하고

프로젝트기간중 문제가 생겨도 대처를 안하려고 합니다.

 

연봉협상 따위는 없고 연봉을 통보하고

경력진들 한테 RPA기술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막상 가르치는건 선임들끼리의 스터디 현장입니다.

기술가르치는거 거의 없고 혼자서 자습.

 

임원들끼리 소통이 너무 안되고 사업관리,프로젝트 현 상황 보고 대충대충넘기고

허위보고가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사내정치는 또 현장에서까지 부림 심지어 선임급들까지.

 

퇴사자가 같은 이유로 나가도 고칠방법은 생각안함. 청내공때문에 사람나가고, 본사에서 지원안해줘서 나가고

이런게 반복이였는데 고칠생각도 없음.

 

신입으로 가시려는분들 가지마세요. 차라리 다른 RPA솔루션 업체 찾아서 가서 배우시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