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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안녕하세요

 

개발자 선배님들 저는 현재 4년하고 6개월정도 경력이 있는 php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개발자로서의 인생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터관련과 관계가 없을수도 있지만 제 나름 고민이라서 선배님들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하나 남깁니다.

 

만약에 문제가 될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저는 솔직히 앞날이 좀 깜깜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요즘에 대부분 java개발자가를 쓰지 php 개발자는 많이 안쓰고 있는거 같아보입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계속 개발자의 길을 걸을지...아니면 새로운 길을 걸을지 고민입니다.

 

정말 개발자로 프로그램 개발하고 코딩하는거 정말 좋아합니다(주말에 할꺼없어서 회사 나와서 개인공부할정도로)

 

하지만 점점 하면 할수록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도 한편으로 떠오르는게 제 요즘 현실인듯합니다.

 

저희 집안에선 따로 해외에서 도금공장을 운영합니다(직원 200명내외)

 

그래서 저보고 한국에서 일을 그만두고 도금을 와서 배우고 가업을 이으라고 하지만 

 

몇년쨰 가기 싫다고 버티면서 IT쪽 개발일이 하고싶어서 이쪽일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나이도 현재는 30대 초반이지만 점점 먹고 있고.. 그러다보니 

 

어느게 맞다고 판단을 해야하지만 그게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의견을 조금이나마 듣고싶어서 글 하나 남깁니다..

 

조언이든 무슨말이든 인생 선배님들에게 말씀을 들어보고싶습니다.

 

 

 

끝으로 글재주가 너무 없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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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3.26 12:43
    하고싶은걸 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안되면 가업을 물려받아야지 하는 마음이면 지금 하시는 일도 최선을 다할 수 없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셔야 후회도 없을것 같습니다.
    php 경력자시면 자바로 넘어오는게 크게 무리는 없을겁니다. 웹개발 비슷합니다.
    한국에서 사셔야죠^^
    그리고 가실때 저도 데려가세요T_T
  • ?
    anonymous 2019.03.26 19:04
    저도
  • ?
    anonymous 2019.03.26 14:32
    일단 개발 경력이 있으시면 다른 개발 언어를 새로 익히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으실 겁니다. 슬슬 1년만 해보면 능숙하게 사용 가능할 거라 생각되고요.. 개발이 좋으시다면 좀만 더 해보세요~ 그리고 java나 php가 아니라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시라고 조언해 드리고싶어요. 님 나이는 아직 선택의 여지가 있고요, 진짜 하고싶은 일을 해봐야 나중에도 후회없을것 같아요~
  • ?
    anonymous 2019.03.26 15:31
    이글도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저라면 집안에 가업이 있다면 당장 개발을 때려치우고 집안일을 하겠습니다.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모를까 나이 50먹고 일자리 찾는게 어렵지 않나요? 요즘은 40중반만 되도 원하는 단가 받기도 힘들고 그리고 일거리도 없네요.
    직원이 200명이나 되면 중견기업 수준인데 그쪽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 ?
    anonymous 2019.03.26 19:03
    저희 집안에선 따로 해외에서 도금공장을 운영합니다(직원 200명내외)
    그래서 저보고 한국에서 일을 그만두고 도금을 와서 배우고 가업

    저 같으면 당장 가겠네요~ 가업 이으러
    한국에서 개발자의 삶은 아주... 뛰어난 개발자가 아니면 그저그런 ...
  • ?
    anonymous 2019.03.27 01:20
    이제 나이 49세 되는 26년 경력 석사 개발자 입니다.
    연구소에서 C 개발자로 시작해서, PL/PM, 컨설팅, 아키텍쳐, 제안, 영업까지 갔으며,
    일반 기업체, 공공, 제조업, 서비스, 금융, 보안 쪽에서 프로젝트 해보았고,
    서버 쪽 개발 중심으로 C, C++, 어셈블리, 코볼, Java, VB, 파워빌더, ASP, JSP, JS 등의 개발 언어들과
    DBMS 15 여 개 이상, OS도 20 여 개 이상, 그 외 다양한 상용/오픈소스로 개발하여 왔습니다.
    일단 연봉 오르면 개발 만으로 보텨내기 어렵고, 관리나 영업 쪽도 하게 됩니다.
    특수한 분야나 기술의 개발자는 나이가 50 되어도 가능하지만,
    일반적 SI나 SM은 나이가 40세만 되어도 짜르기 시작합니다.
    장기적으로 보시면, 남이 시킨 개발만 하시면 버티시기 어려울 듯합니다.
    나이 많아지면, 국내의 갑질 환경(나이 적은 사람이 편하니)에서는 매우 어려워집니다.
    개발자로 버티며 은퇴하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가업을 잇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먼저 미국의 IT 프로그래밍 환경과 서버 환경을 보시면 한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2002년도에 미국 IT 보고서에서 SI와 아웃소싱 업체들의 매출이 계속 줄 것이고,
    가상시스템과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향후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국내에는 2015년 부터 거의 전부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니까요.
    국내는 SW 시장이 너무 작아서 크게 성장하기 어려우니,
    해외 솔루션의 전문가가 되시거나,
    MES나 ERP, DBMS, Server 시스템과 같은 인프라 시스템의 전문가가 되시거나,
    인공지능이나 AR/VR 같은 최신 기술을 사용 가능하시면 10년 정도는 대우 받으실 듯 합니다.
  • ?
    anonymous 2019.03.27 13:21
    저라면 가업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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