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회사에서 8개월간 근무하면서 이직을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 '크고 좋은 회사'에 1차 합격을 하여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하고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했습니다.
A사에서는 8개월간 특별한 프로젝트없이 내부 솔루션개발에 전념을 하였고
'크고 좋은 회사'에 입사가 결정되기 전에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2주간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프로젝트 기간이 3개월(총14주)이여서 인력교체나 이런게 힘든 상황인데
A회사의 인사담당자는 '통상'적으로 이직할때 프로젝트 기간에 있으면 프로젝트 종료 후에 이직한다고 하는데
꼭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크고 좋은'회사에서는 늦어도 4월 13일까지는 입사하라고 하는데 이때 법적인 책임은 없겠지요?
아니면
법적인 책임이 있다면 어디까지인가요?
이경우가 법적인 책임이 있다면 우리나라 모든 근로자들은 범죄자일까요?
이후에 발생 가능한 예상 시나리오는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