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금융, 의료
- 꼰대문화
- 보수적인 상명하달식 군대 분위기
- 고인물 많고 정치싸움 및 파벌, 낙하산, 줄타기가 많아서 의사결정이 느림
- 일없는데 일많은척
- 괜히 주변사람들 보란듯이 외주직원한테 큰소리
- 현업이 IT에 대해 다소 무지함
- 오류 및 장애생기면 어마어마하게 눈물을 쏙 빼버릴 정도로 쌍욕먹음
- 맨탈 강해야 함
- 다른 분야에 비해 못버티고 중도퇴출, 자진퇴출되는 사람 많음
- 야간근무 및 주말근무 많음
- 퇴근후 다시 불려가기도 함, 새벽에도 종종 불려감
- 담당 및 관련자들이 무식하고 험하고 입이 거침, 그사람들 정치 싸움 중간에 끼이기도 함.
- 전형적으로 자기 발 아래 하청업체, 허드렛일 하는 사람으로 보는 시각이 많음
- 회식하면 2차 3차 술은 기본이고 은근히 공짜로 좋은데 데려가 달라고 영업 요구하기도 함
예전에 병원 전산팀에 근무했었는데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은 IT직원은 무슨 전기기술자인줄 아셨었죠.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는 업무 공유가 안된다는 걸 설명하기위해 저희 PM은 별의별 예를들어 설명해야 했고요.
소스는 의사쌤 별로 각기 다른 예외로 누덕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