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급업체(갑 > 을 > 병 > 정)인 회사의 프리랜서입니다.
갑(신세계)의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일주일정도 일했습니다.
수행업체(을) 담당자와 합의후 중도에 그만두게 되었는데
급여를 지급하지 않더군요.
소속업체에서 돈을 못받았다고 하길래
나중에 세종데이터 직원(개발pl)에게 정산요청을 하였더니
프로젝트 중간에 나가서 못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담당자랑 합의없이 나온거라면 양보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나중에 딴소리 하는거는 좀 그렇습니다.
나중에 딴소리...
나중에 딴소리...
이업체랑 일하실때는 꼭 다이렉트로 계약하고 들어가세요.(사실 그래도 저같은 경우 발생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업체에 손해보신 분들 제가 모아서
일괄 손해배상청구할겁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나름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