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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맹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언론에 나오는 것만 듣고 그 들을 헐뜻는 것도 듣기 안좋고
실력이 안된다고, 마인드가 잘못 되었다고 해서 너무 그 들을 비하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그들이 '쓰레기 같은 인간' 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쌈박하게 시작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올챙이적을 생각못하는 건 아닙니까? 처음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아닐까요?
실력없는 자를 뽑는 경영자가 문제지 사회생활 시작할려는 사람이 it업계의 미래까지 생각하겠습니까?
그동안 쌓인 불만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이럴수록 여유를 좀 갖고 주위를 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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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미 2003.09.16 12:51
    삼가라뇨? 저님은 바슈님 말에 일리가 있습니다. 모두가 고수일 수는 없지만 강한자만이 살아남는겁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실력없는자.. 그들중 이게 내 삶의 방향인지 확신한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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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미 2003.09.16 12:53
    사람들은 알아서 떠나셔야합니다. 제가볼때 이바닦은 붙들고 있는다고 외워지는 구구단이 아니라고봅니다. 의사/변호사되기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렇기에 그에대한 보상도 큰겁니다. 강한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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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미 2003.09.16 12:54
    이 살아남는다고봅니다. 살고싶다면 코피 쏟아가며 역량을 키워야죠. 그리고.. 신입들의 시작이 어려운건 이바닦의 특징이겠죠. 우리는 무수히 많은 비실한 후배들보다는 단 한명이라도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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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미 2003.09.16 12:56
    가될 수 있는 후배를 길러내야합니다. 둥지에서 자라온 5마리 새중에 한두마리는 날지 못하고 떨어지죠. 그렇다고 어미새는 그 새들에게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야만 남은 자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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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미 2003.09.16 12:58
    살리고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기때문이죠. 도태되고 싶지 않다면 강해지면됩니다. 어렵다고들 하지만 누군가는 살아남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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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미 2003.09.16 13:00
    쓰고보니 첫 번째 커멘트에 오타가 엄청나군뇨. 쩝..메모 입력박스를 좀 넓혀주십시오 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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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논쟁은 2003.09.17 20:33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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