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26살 남자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닌 진로 문제로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펌웨어 하드웨어 개발자로 취업을 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근데 예상하셨듯이 물경력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배우겠지 이제는 배우겠지 하면서 버텨왔지만 이제는 도저히 못견뎌 이직을 하려 합니다.
본 업무를 하지 못하고 주로 회사의 집다한 일을 하다 보니 실력을 못키웠을 뿐더러 이렇다할 경력하는 쌓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더 배우고 싶고 전문성을 늘리고 싶은데 이직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비록 질문이 다른 유형이지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용기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선 하드웨어 펌웨어 PLC를 할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