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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흔히 말하는 SI 업체로 취업했다가...금방 사퇴했습니다.

사퇴사유는 경력 뻥튀기, 13개월계산법에 의한 퇴직금이 포함된 연봉...

가장 결정적인 사퇴사유는 경력 뻥튀기였네요.

저도 학원출신 개발자지망생이고...

뭐 잘난게 없습니다만...

성격때문인지 모르겠으나...도저히 경력 뻥튀기를 하고 일을 할 수있다고 보진않았습니다.

각 연차별로 가능한 일이 있기 마련인데...뻥튀기라뇨...

또 전직장이 사퇴해야하는 

흔히 말하는 걸러야하는 업체에 특징에 여러가지가 해당되는 업체였습니다.

전 실력있고 능력있는 개발자가 되고싶은거지...

거짓말쟁이는 되기 싫더군요...

 

저 잘한거겠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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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1.24 10:39
    잘 하셨어요.
    다만, 다시 SI로 가신다면 높은 확률로 다시 똑같은 대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SI기업 현실이 본사직원들 낮은 급여로 채용해서 파견 근무지에는 경력대비 최대한 높은 가격을 받아야 이득이 되기 때문에 경력을 1년 정도 다 깔고 들어갑니다. 그 1년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사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현실이죠... 저도 똑같이 일해봐서 압니다. 만약 SI업무 체계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SI 중에서도 내근 개발직이나 스타트업으로 가시는게 더 편하실거예요(다만 신입은 잘 채용하지 않습니다..)
  • ?
    anonymous 2019.01.24 14:50
    올바른 선택입니다.속이고 시작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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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1.24 15:39
    제가 보기엔 잘했다고 해드리고 싶지만 냉정하게 얘기하면 어느 업체를 가시던지 비슷한 상황이실겁니다..
    그나마 조금 나은 업체에서는 본인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운영 현장에 수습으로 넣어서 어느 정도 가르치고 파견 프로젝트에 보낸다는 차이일까요..
    어떤 프로잭트던지 신입은 잘 안쓰려고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즉시 업무처리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구요
    퇴사한 업체가 경력 뻥튀기로 투입시키고 나몰라라 하는 곳이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시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다만 위에 적어주신거처럼 거짓말쟁이가 되기 싫어서 나온다는 이유 하나라면 다음 직장에서는 조금 참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
    anonymous 2019.01.30 16:58
    윗분들 댓글에 동감하면서 저도 글 써봅니다
    유병재가 한 개그 중에 그런말이 있자나요
    "xx놈들아 경력직만 뽑으면 난 어디가서 경력을 쌓냐?"
    저 말이 웃기지만 슬프게도 현실입니다.
    저도 신입때 울며 겨자먹기로
    뻥튀기 하고 가서 버텨보는방법을 택했어요
    버티면 연봉은 급하게 올라가죠
    신입때 부터 차근 차근 기술 쌓으면서 성장하는 회사는
    솔루션 업체 말고는 잘 없습니다.
    고민해보시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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