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정보 시스템이 예전부터 악명이 높아 지원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2018 하반기 it직무 공고가 난 상태이고 00명을 뽑습니다.
농협중앙회 it 와 고민해서 하나만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1) 농협정보시스템 정규직으로 들어가도 야근에 시달리고 자기개발 시간이 없나요?
2) 일하면서 개발에 대한 시스템이 없나요?
3) 농협정보시스템에서는 배울것도 없고, 이번에 공채 떨어지면
그냥 상반기 다른 대기업( 삼성, LG, SK 등등)에 지원해라 그러니까 이번에 걍 중앙회it 지원해라.
너무 소문이 안좋아 농정을 써야할지 , 농중을 써야할지
농정을 써서 일단 정규직으로 들어가고 내년 신입공채나 이직을 노릴지...고민입니다..ㅠ
일단 양재는 즈으질이라고 보시면되고 인덕원통합센터에 있는 농협은 IT현업도 꿀이더군요.
근데 정규직 연봉이 안습이라.. 그냥.. 복지 보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듯합니다.
농협 자체가 군대랑 비슷하다고 보면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