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개발자 , IT작업환경 개선 팔걷었다
김지선 기자 dubs45@dt.co.kr | 입력: 2013-03-31 17:51
IT개발자들이 현장에서 관행해 된 무임금 야근 등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 가산문화센터에서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이하 IT노조) 주최로 열린 `무임금 초과노동의 실태 및 대응에 대한 IT노동자 간담회'에 모인 20여명의 IT개발자들은 "올해 IT개발자들이 힘을 모아 적어도 야근, 부당 대우 정도는 해결해보자"며 의지를 다졌다.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 가산문화센터에서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이하 IT노조) 주최로 열린 `무임금 초과노동의 실태 및 대응에 대한 IT노동자 간담회'에 모인 20여명의 IT개발자들은 "올해 IT개발자들이 힘을 모아 적어도 야근, 부당 대우 정도는 해결해보자"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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