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인 '갑질 폭행'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IT업계 노동자들이 '제2의 양진호'들의 실태를 고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한국정보통신산업 노동조합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IT노동자 직장갑질·폭행 피해 사례 보고회'를 열고 IT업계의 열악한 근로실태와 갑질문화에 대해 증언했다.
...
원문 링크 | http://www.nocutnews.co.kr/news/5060344 |
---|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인 '갑질 폭행'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IT업계 노동자들이 '제2의 양진호'들의 실태를 고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한국정보통신산업 노동조합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IT노동자 직장갑질·폭행 피해 사례 보고회'를 열고 IT업계의 열악한 근로실태와 갑질문화에 대해 증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