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취준생 울리는 부트캠프 ‘부실 성장’은 누구 책임인가(1464호, 2023.5.29.)

by IT산업노조 posted Jun 25,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문 링크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53872.html

...
 

정우재 IT노조 부위원장은 “국비 지원 IT 인재 양성사업은 비전공자를 위한 단기 교육에 그쳐 커리큘럼 전문성이 떨어지고 초급기술자 양성에 사실상 주력하고 있다”며 “이른바 ‘코더’, 즉 저임금 비전문 프리랜서를 배출하는 사실상의 요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유검우 IT노조 위원장은 “SI 업계 일 자체가 창의성을 요구한다기보다 고정된 패턴이 있어서 커리어 관리가 힘들다”며 “혼자 현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아 가르쳐줄 사수도 없다”고 말했다.

 

...

 


Articles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