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

by ITman posted Feb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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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다니 기대가 되는 군요
저는 4년정도의 개발경력이 있는 컴공 출신입니다.
저도 문제점을 하나 적어 보겠습니다.
IMF이전에는 이분야가 상당한 선호 분야 였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대우도 좋고
아무튼 인력이 모자랐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모두들 취직을 위해 전공,비전공 가릴것 없이 학원가서 죽도록 공부해서
IT쪽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은 고사하고 대충 웹페이지 만들고 디비 연결시키는 수준에서
여기저기 팔려갑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김대충 정권때
무분별하게 양성한 학원 출신 코더들입니다.
그들을 욕하기는 싫지만 그들을 지적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쓸만한 인력이 적은 시대가 된 것입니다.
IT를 우습게 보고 별생각없이 단세포적인 행동을 보인
김대충 바보 멍청이 정권이 저지른 저급인력들로
더큰 시회문제를 낳고 있는 것이지요

저급인력이 야기하는 저급인금,저급 개발환경
IT의 미래를 어두게합니다.

투쟁도 좋고 쟁취도 좋지만 먼저 투쟁 주체들 부터 정화한후
시작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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