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렬은 남대문을 지나 을지로 입구역으로...을지로를 거쳐 시청 앞 광장을 끼고 대한문 앞에 도착했다.
갑자기 뛰라는 소리에 뛰어보니...대한문 앞 도로를 점거하고 있었고...경찰은 광화문 방면 진출을 막기 위해
차벽을 설치한 채로 바퀴벌레들을 여기저기 배치하고 있었다.
집회를 무사히 마치고 밥 먹고...맥주 한 잔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아쉬워서
대한문 분향소에 한 번 더 들렀다.
행렬은 남대문을 지나 을지로 입구역으로...을지로를 거쳐 시청 앞 광장을 끼고 대한문 앞에 도착했다.
갑자기 뛰라는 소리에 뛰어보니...대한문 앞 도로를 점거하고 있었고...경찰은 광화문 방면 진출을 막기 위해
차벽을 설치한 채로 바퀴벌레들을 여기저기 배치하고 있었다.
집회를 무사히 마치고 밥 먹고...맥주 한 잔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아쉬워서
대한문 분향소에 한 번 더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