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IT노동자들이 조직되어있는 프리타유니온 활동가들과의 간담회. 노동절 집회 참가차 한국에 방문한 동지들이 사무실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사무국장, 통역, 프리타 유니온 활동가 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