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또 한명의 열사를 보냈습니다.

by IT산업노조 posted Apr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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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한명의 열사를 보냈습니다.

고허세욱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 고 허세욱 조합원이 한독운수분회 조합원들에게 남긴 유서. "모금은 하지 말아달라" "내가 죽으면 화장을 해서 전국에 있는 미군기지에 뿌려달라"고 남겼다./참세상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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